추천 전쟁 영화<라이언 일병 구하기>/ 줄거리 총평

<라이언 일병구하기>에 대한 정보

오늘은 전쟁영화 <라이언 일병 구하기>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998년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작품입니다.

 오래된 작품에도 불구하고 2차세계대전의 주요한 전투장면을 사실적으로 잘 표현하여 아직도 많은 사람들에게 극찬을 받고 있는 명작입니다. 헐리우드의 연기파 배우 톰행크스와 맷 데이면의 주연으로 영화의 장면마다. 전쟁의 참혹함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형제를 잃고 홀로 남은 병사를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기위한 과정에서 지휘관의 선택에 대한 고뇌와 인간으로써의 고통을 잘묘사하고있는작품입니다.  

 

감독:스티븐 스필버그

출연:톰 행크스, 맷 데이먼, 에드워즈 반즈, 톰 시즈모외

개봉:1998년 9월12일

장르:전쟁 드라마

평점:8.6/10

런타임:170

 

나는 아직 돌아 갈 수 없습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는 1998년 제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한 전쟁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존 밀러 대위(톰 행크스)가 이끄는 8명의 군인 그룹이 작전 중 세 형제가 모두 사망한 제임스 라이언 일병(맷 데이먼)을 찾아 데려오는 임무에 착수하는 과정을 따릅니다. 이미 세 아들을 잃은 라이언의 어머니를 위로하기 위해 임무는 최고 황동에 의해 명령됩니다.

 

이야기는 디데이에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강력하고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밀러 대위와 그의 부하들이 큰 포격 속에서 해변으로 나아가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교두보를 성공적으로 확보한 후 그들은 적진 뒤에 어딘가에 있다고 여겨지는 라이언 일병을 찾아 회수하는 임무를 부여받습니다.

 

군인 팀은 전쟁으로 폐허가 된 프랑스를 여행하며 아군과 적군을 모두 만납니다. 라이언 일병의 마지막 알려진 위치에 가까워지면서 그들은 임무의 중요성과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감수해야 하는 위험에 대해 의문을 갖기 시작합니다.

전쟁이 일어난 시점에서 모두가 하루하루 죽음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는데 한명의 군을 살리기위해 너무나 많은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부분에서 몇몇 대원들은 불만을 가지기고 했습니다.

 

라이언 일병을 구하기위해 첫번째 라이언의 이름을 가진 병사를 찾게되지만 그 라이언 병사는 밀러대위와 대원들이 

찾고 있던 라이언일병이 아니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밀러 대위와 대원들은 계속해서 라이언 일병을 찾아 나서게 됩니다.

길을 떠나는 과정에서 부과은 밀러대위 수전증을 보게됩니다. 수전증은 노르망디 상륙 작전때 생긴 것으로 부관이

밀러대위를 걱정하지만 밀러대위는 신경쓰지 않고 대원들을 독려하여 라이언 일병을 게속해서 찾아 나서게 됩니다.

 

우여곡절 끝에 라이언 라이언 일병 찾게 되고 밀러대위는 라이언일병에게 형제들 죽음에 대한 소식과 고향으로 돌아갈것을 권유합니다. 소식을 접한 라이언일병은 잠시 방황을 하게됩니다. 

 

결국 군인들은 처음에는 부대를 떠나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주저하는 라이언 일병을 찾습니다. 그러나 형들의 죽음을 알게 된 후 그는 병사들과 함께 떠나기로 동의합니다. 최후의 치열한 전투에서 병사들은 탈출을 기다리는 동안 독일의 반격에 맞서 전략적 다리를 방어합니다. 밀러 대위를 포함한 대부분의 팀이 사망하지만 라이언 일병은 살아남아 구조됩니다.

영화는 나이 든 라이언 일병이 밀러 대위와 그를 구하기 위해 목숨을 바친 다른 병사들의 무덤을 찾아가 그들의 희생에 대한 감사를 표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이 영화는 전투에 대한 가장 현실적이고 강렬한 묘사와 병사들에 대한 감정적 피해 중 하나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라이언 일병 구하기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

 

제작비 7000만달러의 대형 전쟁액션 드라마로써 앞부분의 노르망디상륙작전 씬은 정말 앞도적으로 실감이이나고

엄청난 액션씬으로 현장을 방불케하였습니다, 하지만 본격적인 라이언 일벼을 구하러가는 씬에서는 다소 내용적으로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 있습니다.. 깊이있게 영화를 감상하면 지휘관의 인생관이 일생에 고뇌 아픔을 공감하면서 

영화를 볼수 있겠지만 단순히 액션만을 원하는분들은 다소 지루하게 느껴지는 부분이 있을 수있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 전쟁씬과 더불러 드라마적인 요소가 적절하게 잘 섞여서 영화를 더 영화스럽다고

평가하는 작품입니다.